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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어보니 돼지감자와 야콘이 촉촉히 물기를 머금고 있어 흙이 채 마르지도 않았어요
흙과 껍질을 제거하려는데 물만으로도 껍질이 살살 벗겨지네요
처음 먹어 본 생돼지감자는 조금작지만 배만큼 아삭아삭하고 시원한 맛을 느끼게 했어요.
사실 좀 텁텁하고 아릴까 걱정도 했는데 .........
야콘은 고구마 긴상급과 중간것의 크기로 왔네요 요것도 바로 먹어 봤어요.
한겨울 동치미 국물처럼 시원하고 달작지근 아삭아삭 설탕을 살짝뿌린 배 맛이랄까!
정말 맛있네요. 두개나 먹었어요 .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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