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당뇨와 뱃살 땜시,,, 돼지감자를 주문해달라고

노래를 불러싸 ~ 주문을 했었습니다

집에서 인터넷을 하던중 택배기사가 낑낑대고(40kg 두박스) 가지고,,, 올라오는것을

조금전에 받아 상품을 받아보고,,,  후기 올립니다

박스를 열어보는순간 흙내음이 물씬 풍기며 엄청 싱싱하고,,, 알도 튼실하더군요

 한개를 물로씻어 먹어보니 아삭아삭하니 달기도 달더군요

매우 만족합니다

잠시 외출중이신 어머니도 보시면 매우 좋아라 하시겠습니다,,, 아마 단골이 될것같네요 ^^

농사지으시느라 고생이 많으신데,,,

두분 언제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